매일신문

경북대 사대부고 달서구로 이전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재 대구 중구 대봉동에 있는 경북대 사범대 부설중고교가 달서구 옛 삼성상용차 부지로 옮겨간다.대구 달서구청은 29일 경북대 사대부설중고교가 옛 삼성상용차 부지 내로 들어오는 계획이 29일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북대는 현재 사대부설중고교 옆에 아파트공사가 진행되면서 수업 등에 지장을 받자 아파트 사업 시행자와 협의 끝에 학교를 옮기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최근 몇개월간 부지를 물색해왔다.

사대부설중고교는 옛 삼성상용차 부지 내 8천500평에 들어설 예정이며 이 부지는 현재 도시계획상 학교부지로 돼 있다. 옛 삼성상용차 터에는 모두 1만5천 평의 학교부지가 지정돼 있다.경북대는 조만간 교육부 등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교육부는 다음달 초 이전 관련 실사를 벌일 예정이다.

옛 삼성상용차 부지는 도시계획 상 학교부지로 돼 있어 이전에 따른 법적 절차가 간편한 데다 매입비가 싸고, 지하철2호선이 통과해 경북대 측이 이전 최적지로 판단한 것 같다고 달서구청은 전했다. 사대부설중고 이전지로 수성구 범어동, 대흥동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었다.

달서구청은 아직 이전개교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대봉동 사대부설중고 터는 아파트 시행사가 매입, 아파트 부지로 활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달서구청 측은 내다봤다.

이상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