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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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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세인 반면 원·엔 환율은 상승 반전을 보이고 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80원 하락한 달러당 1천35.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100엔당 866.50원을 기록, 1998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엔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100엔당 871.14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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