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선수들은 16강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4)이 8일(한국시간) 새벽 예정된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16강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는 6일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 '풋볼 포커스' 코너에 소개된 박지성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박지성은 팀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이번 포르투갈 원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올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맨유의 단결력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맨유 선수들은 항상 잘해낼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비야레알과의 경기 결과는 아쉽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좋았다. 마지막 벤피카전을 통해 반드시 16강에 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2002년 월드컵을 뛰면서 나도 유럽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됐다"며 "당시 경험이 나를 유럽으로 이끈 만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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