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 경주시 양남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강당에서 '월성 키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개최됐다.
바이올린과 첼로 등을 합주한 이날 공연에서는 왈츠 '아름다운 푸른 도나우 강', 크리스마스 캐럴, 동요 메들리 등이 연주됐고 '마법의 성', '남행 열차' 등 자녀와 아빠가 함께 노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4월 월성원전 직원과 주민 자녀 18명으로 구성된 '월성 키즈 오케스트라'는 매주 화요일 저녁 월성원전 직원사택에서 연주회를 준비해 왔고 지휘자는 올해 월성원전을 정년 퇴직한 김장구 씨가 맡았다.
경주·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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