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0.FC 서울)이 일간스포츠와 KBS 한국방송이 공동 제정하고 아디다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2005 프로축구 골든볼·골든슈' 시상식에서 골든볼과 함께 골든슈(득점왕), 신인왕 타이틀을 독차지했다.
박주영은 7일 오전 프라자호텔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5 프로축구 골든볼·골든슈 시상식에서 MVP인 골든볼과 함께 골든슈, 신인왕을 동시에 받아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다.
박주영은 올해 컵 대회를 포함해 30경기에서 18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K리그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우는 등 맹활약을 펼쳐 골든볼에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과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올해 36경기에서 17골 3도움을 올린 산드로(대구)는 실버슈를, 마차도(울산.13골1도움)는 브론즈슈에 선정됐다.
아드보카트호의 오른쪽 윙백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조원희(수원)는 수비상을 차지했고, 울산 현대를 9년만에 K리그 정상에 올린 김정남(62) 감독은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올해 홈경기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운 FC 서울 이완경 사장과 K2리그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계호 실업축구연맹 회장이 아디다스 공로상을 공동 수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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