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제1회 한국을 빛낸 CEO 윤리경영 부문 대상 수상을 계기로 6일 (주)금창(대표 송재열)을 윤리실천 우수기업으로 처음 선정해 '윤리경영 우수기업 선정패'를 전달했다.
영천시 본촌공단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금창은 봉사활동과 지역밀착경영, 투명경영, 원만한 노사관계, 직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리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대구은행은 최대 '가산금리 + 목표수익률'의 70%를 영업점장 전결로 감면해 줄 뿐만 아니라 신용평가를 할 때 일반적 평가기준에서 한 등급 상향조정해 적용해준다. 또 각종 서류생략과 금리감면 등 여신심사 때에도 일반업체에 비해 우대해 줄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회 구성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경제선진국들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도구로 활용하여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실정을 감안해 볼 때, 지역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통한 경쟁력 확보'라는 새로운 경영환경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대구은행이 업체 발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석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