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스키 타러 가자고 졸라대고…. 장비대여에 숙박, 숙식 등에다 강습은 또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엄청나게 늘어나는 비용부담도 큰 문제. 가족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즐기다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스키교실이 있다.
대구광역시생활체육협의회와 구·군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스키교실에 참가하는 것이다.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스키교실은 1박2일에 1인당 6만2천 원~8만 원으로 싸다는 것이 최대 장점. 이 금액엔 왕복 교통비와 숙박, 3식, 강습, 리프트권, 스키렌탈, 상해보험까지 포함됐다. 복장만 갖추고 버스를 타면 나머지는 다 해결되는 편리함도 큰 매력이다. 싼 만큼 매년 일정이 발표되자마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6일 현재 대구시협의회와 중구협의회의 스키교실은 접수가 마감됐다.
박운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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