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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작가상에 김수현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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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박정란)는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KBS 2TV '부모님 전상서'의 김수현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말했다.

협회는 또 교양부문에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박금선 작가, 예능 부문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유성찬 작가를 각각 수상자로 결정했다.

협회는 "김수현 작가는 가정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가족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함으로써 인생의 귀감이 되는 드라마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박금선 작가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연을 진솔하게 전해줬으며 유성찬 작가는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고료가 지급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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