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의장 내일 사학법 직권상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은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9일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예정대로 직권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만(金基萬) 의장 공보수석은 8일 "김 의장은 오늘까지 자신이 내놓은 사학법 중재안에 대한 수정안을 여야가 만들 것을 주문해놓았다"며 "수정안이든 중재안이든 공언한대로 내일 본회의에서 사학법 개정안을 직권상정한다는 방침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 관련법안의 재경위 소위 통과에 반발해본회의 불참을 시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의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본회의는 열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김 의장은 그러나 자신이 각종 쟁점법안을 놓고 대치하고 있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원내대표간 회담을 주선할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인의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안 마련을 요청하며, 제도 설계의 빈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이후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한 미국 투자를 직접 요구하고 있다...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거 제주에서 흉기에 위협을 받았던 리미트리스 출신 가수 성현우의 경험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
미국이 이란에 대해 강력한 경제 제재를 시행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한국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45척을 제재 명단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