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부설 차이나 포럼(China Forum)이 중국 북경대 마케팅학과와 자매결연했다.이번 결연은 차이나 포럼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 신주식 교수가 삼성그룹 및 CJ그룹 중국본사에서 근무할 때 북경대 겸직교수를 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대학의 결연으로 차이나 포럼은 학기마다 3명의 북경대 마케팅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북경대 마케팅학과 교수를 대구로 초청, 차이나 포럼에서 강의를 맡길 계획이다.차이나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투자 기업은 세계 일류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북경대 학생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신 교수는 "북경대 본부와 차이나 포럼, 대구가톨릭대 간 자매결연을 추진, 교류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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