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당초 알려진것과 달리 황우석 교수 연구실의 사고발생 소식을 사전 인지한 것으로 드러나면서줄기세포 논란이 과기부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와대 박기영 과학기술보좌관과 주부 부처 수장인 오 부총리 등 핵심관계자 모두 당시의 사고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책임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황 교수가 줄기세포 소멸사고를 '실험실 일부 오염' 등으로 오 부총리에게 축소 보고한 게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오 부총리 역시 약 11개월전의 황 교수 구두보고 내용까지 정확히 제시한 점도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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