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에 판매하는 13개 철강제품의 가격을 내년 1월 1일부터 강종별로 톤당 3만 원에서 최대 12만2천 원까지 인하키로 했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제품별로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기본가격을 강종별로 다양화해 중국산 저급재의 수입확대로 수요업계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진 일반재는 인하폭을 높이는 한편 상대적으로 기술력 제고를 위한 설비 및 R&D 투자가 필요한 고급재는 소폭 인하했다.
이에 따라 고급재 열연코일의 경우 톤당 55만 원→50만 원, 일반 열연코일과 미니밀 열연코일은 각각 55만 원→ 48만 원, 53만5천 원→45만 원으로 조정키로 했다. 또 냉연강판의 경우도 높은 가공성이 요구되는 고급재는 65만 원→60만 원으로, 일반재는 58만 원으로 조정하고, 무방향성 일반 전기강판은 70만7천 원→58만5천 원으로 최대 12만2천 원 인하한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