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으나 환자가 진료비를 전액 부담하는 이른바 '100/100' 항목이 대폭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100/100 항목 1천60개 가운데 659개를 건강보험 급여 지급 항목으로 전환, 진료비 지원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포함되는 항목은 전기 자극에 의한 충격파를 통해 담도결석을 부수는 담도경하 전기수력충격쇄석술과 턱뼈 골절 고정용 합판 및 나사, 요실금 치료용 인공테이프 등으로, 요실금용 인공테이프의 경우 환자 부담이 102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줄어드는 등 환자 부담이 최대 80%까지 감소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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