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가 2005-2006 대한항공배 핸드볼큰잔치에서 파죽의 4연승을 거뒀다. 성균관대는 삼척대를 맞아 힘겹게 첫 승리를 신고했으며 조선대는 약체 충남대에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체대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실업팀과 조별리그를 벌이는 2차대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체대는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1차대회에서 거포 이상욱(11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안종민(10골)이 분전한 맞수 원광대에 30대28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이날 첫 경기에서 유성필(13골)의 활약으로 후반 맹추격을 한 삼척대를 24대23, 1골차로 따돌렸으며 조선대는 고경수가 9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충남대에 37대32로 이겼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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