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협, 황 교수 사태 연루 의사회원 제재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윤리위원회 소집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6일 오전 윤리위원회를 열어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에 관여한 의사들에 대한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협 정효성 법제이사는 25일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윤리학자와 줄기세포 연구전문가 등을 참고인으로 초청한 가운데 황 교수 사태 전반에 걸쳐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황 교수 사태에 연루된 의사회원들에 대한 조사와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이사는 "중앙의사단체로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만 사안이 워낙 민감하고 숨가쁘게 돌아가기 때문에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지켜본 뒤 신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결과 논란을 가리기 위해 이달 초 진상조사에 들어간 미국 피츠버그대는 이미 예비조사를 마치고 본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말께 공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