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통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이가동된다. 정보통신부는 29일부터 건설교통부와 경찰청과 공동으로 추진해온 '전국 교통정보 통합·배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금년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일부 수도권 국도, 서울시 시가지 도로의 교통정보가 제공되고 내년에는 5대 광역권 국도 및 경인축 시가지 도로, 2007년에는 수도권국도, 수도권 남부 도시 및 15개 지방 도시의 시가지 도로 교통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정통부, 건교부, 경찰청은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07년까지 총 200여억원의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정통부는 방송사 등 각종 기관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텔레매틱스 제공업체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표준화된 형태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돼 교통정보 수집비용 등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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