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박근혜·안택수·권오을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등 지역 국회의원들은 2일 오후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사무실을 방문,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표는 이날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우선 대체시장 마련이 가장 중요하므로, 대구시나 중구청이 나서서 각 상가연합회의 양보를 얻어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고, "상인 여러분은 용기를 잃지 말고 힘을 내자"고 격려했다. 또 "대구시와 정부, 당 차원에서 세제혜택이나 성금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협의,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성금 모금은 국회 행정자치위원장인 이인기 의원이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주차빌딩 임시 상가 사용 ▷초동진화 미비 책임자 사과 ▷피해상인 세제혜택 ▷재건축 공사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날 박 대표의 서문시장 방문에는 안택수 대구시당 위원장, 권오을 경북도당 위원장, 이계진 대변인, 유정복 대표비서실장 등과 한나라당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부분이 동행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사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오른쪽)가 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 상인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피해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