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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천원으로 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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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개발공사 답사참가자 모집

년고도 경주에서 1인당 5천 원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뿌리를 배우며 전통놀이까지 즐긴다면? 겨울철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딱 맞는 곳이다. 경북관광개발공사(www.ktd.co.kr)는 제2회 동절기 답사 프로그램인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아서'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답사기간은 당일로 14일, 15일, 21일, 22일, 2월 4일, 2월 5일 등 6회며 답사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답사자료집, 여행자보험 등)만 부담하면 되며 기타경비는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지원한다. 단, 점심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회당 130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10일 오후 현재 2회차(15일)와 4회차(22일)는 접수가 마감됐다.

토요일 답사코스는 천마총, 안압지, 성덕대왕신종, 엑스포공원(탁본체험 및 기파랑전 관람), 신라역사과학관, 포석정 등이며 일요일 코스는 양동민속마을(연날리기, 줄다리기, 엿치기 등 체험), 엑스포공원(은귀고리 만들기), 경주최부잣집, 월정교, 탑곡마애조상군 등이다. 경주국립박물관 앞 대형주차장과 보문단지 내 경북관광개발공사 앞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한다. 문의=054)740-7222(경북관광개발공사 진흥홍보팀), 054)748-7707(신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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