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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水 소중함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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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정운철 기자 '목타는 비둘기' 42회 보도사진전 피쳐부문 최우수

본사 정운철 기자가 지난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취재 보도한 '목타는 비둘기' 사진이 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피쳐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회는 지난 13일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500여 점에 대한 부문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심사위원 측은 "한 쌍의 비둘기가 수돗물을 마시는 작품이 세계 물 부족국가로 분류된 한국에서 물의 소중함을 훌륭한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상에는 한국일보 박서강 기자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의 실태를 취재 보도한 '로드킬'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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