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가 안정환(30.FC메스)의 영입 시도를 백지화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인터넷판은 19일(한국시간) "블랙번이 안정환의 테스트 기회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블랙번의 존 윌리엄스 회장이 안정환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블랙번 대변인은 "에이전트가 안정환을 구단 테스트에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며 "문제가 복잡해져서 결국 영입시도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BBC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BBC는 "블랙번이 안정환에게 팀 훈련에 합류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안정환은 구단측이 입단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을 원하고 있다"며 "결국 블랙번이 안정환의 영입시도 자체를 폐기처분했다"고 설명했다.
BBC는 또 "블랙번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안정환 자신의 결정이다.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는 확실한 문건이 없는 한 팀에 합류할 수 없다"는 안정환 에이전트의 인터뷰 내용도 덧붙였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