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는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닝푸쿠이 주한중국특명전권대사 등 대사관 간부와 언론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 강영훈·이수성 전 국무총리, 박희태 국회부의장, 박세직 88서울올림픽위원장, 김두관 대통령정무특보, 김부겸·전재희·우제창·이혜훈 국회의원, 김종량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한중교류협회는 이날 신상우 신임 KBO총재, 남성희 신임 국제로터리 3700지구 총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한중 여성지도자 교류에 공로가 있는 김정자 전 정무차관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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