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 출신 곽방방, 탁구 태극마크 달았다

한국의 김승환과 결혼한 홍콩 여자 국가대표 출신 곽방방이 20일 충북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2006 대표 상비군 최종 선발전 A조에서 11승5패를 기록, 조 2위로 11명의 여자 상비군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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