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당 60달러를 넘어선 두바이유가 소폭 올라 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배럴당 60.78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전거래일의 60.34달러보다 0.44달러 올랐다.
반면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가는 전거래일 보다 배럴당 0.59달러 떨어진 67.81달러, 브렌트유 현물가는 1.43달러 내린 63.54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WTI 등 국제유가가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의 증산 가능성 언급 등 유가안정을 위한 발언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두바이유는 소폭 올랐다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이란 핵문제와 나이지리아의 공급불안 문제에 이어 쿠웨이트에서도 의회가 국왕의 퇴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키로 해 국제 석유시장이 더욱 불안해졌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