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력방안 적극 모색" 대구경북발전협의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경북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25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발전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화된 대구와 경북의 경제통합 등 양 자치단체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포괄적인 정책공조를 해 나가야 한다"며 "예를 들면 광역도로 개설시 중기 재정계획에 대한 보조를 맞춰 시너지 효과를 찾는 등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의근 경북도지사도 "대구와 경북이 협력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현재 양 지역이 서로 협력이 잘 되는 것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역량을 결집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과 이 지사는 이날 대구와 경북의 체육회, 예총 등 사회문화단체간 협력도 검토해 볼만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대구경북경제통합 포럼 구성에 나선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대구와 경북이 경제적으로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며 "다음 달 중에 경제통합 비전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협의회 참석자들은 설을 앞두고 시·도민들이 재래시장을 적극 이용해 상인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며 지역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