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 복원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과 원산을 연결하는 경원선 철도의 신탄리- 철원 구간이 오는 2010년까지 복원된다. 기획예산처는 경원선 복원의 일환으로 신탄리에서 철원 대마리까지 5.9㎞를 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올해 시작한다면서 설계 및 공사착공 예산으로 20억원이 신규반영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원선은 서울에서 의정부, 동두천을 거쳐 북쪽으로 전곡, 연천, 신탄리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철도 완공시 신탄리 북쪽의 철원 주민들이 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진출입하는 것이 한결 쉬워지고 지역경제 활성화, 군사접경지역 교통편의 확충, 군수물자 수송 등에도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기획처는 이 구간 전체 사업비를 748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지난 98년 실시설계가 완료됐지만 이미 환경과 기술 등 작업여건이 변해 보완작업을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1914년 8월16일 개통된 경원선은 서울-원산간 223.7㎞를 운행하며 물자수송에큰 역할을 담당하던 국가기간망이었으나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현재 비무장지대(DMZ) 주변 남북한 31㎞가 단절돼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