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명 '빠루'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혐의(특수절도)로 박모(3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께 대구 수성구 수성동 김모(34)씨아파트 문을 '노루발 못뽑이'(일명 빠루)를 사용해 부순 뒤 집에 들어가 상품권과 현금 등 10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대구 수성구와 북구 일대에서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초인종을 눌러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문을 파손하는 수법으로 범행했으나, 아파트 현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모습이 촬영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