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지리정보시스템 사업 '특혜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가 114억7천여만 원을 들여 각종 지하 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을 발주하면서 사업책임기술자의 자격 평가 기준을 전국에 15명 정도인 기술사 경력 15년 이상자에게 5.0점을 적용하는 등 특정업체에 유리하도록 마련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는 15일까지 참가업체의 평가서를 받고 있다. 그러나 입찰 참가등록을 한 관련업체들은 경주시가 제시한 세부평가 기준 등이 공정하지 않아 특정 업체에 사업을 맡기려는 의도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미 이 사업을 발주한 경북도내 타 시의 자료를 참고해 기준을 마련했으며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는 업계의 주장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