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006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의 첫 게임에서 2대2로 비겼다. 19일 제주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둘째 날 경기에서 삼성은 1회 양준혁과 7회 이정식의 적시타로 1점씩을 뽑았다. 전날 예정된 삼성과 두산의 개막전은 비로 취소됐다.
롯데는 19일 마산 경기에서 9회말 터진 손인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기아를 7대6으로 눌렀다. 18일 경기에서는 LG가 장단 18안타를 폭발하며 현대를 15대3으로, SK는 홈런 2방을 쏘아 올린 박재홍에 힘입어 한화를 9대2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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