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1등 7명…당첨금 16억9천328만원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제177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7명으로 각각 16억9천328만5천5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결과 행운의 6개 숫자는 '1, 10, 13, 16, 37, 43'으로 이를 모두 맞힌 7명이 1등 총 당첨금액 118억5천299만8천500원을 나눠갖게 됐다.

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를 맞추고 보너스 숫자 '6'를 맞힌 2등 당첨자는 모두 30명으로 이들은 각각 6천584만9천992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 당첨자는 1천260명(당첨금 각 156만7천857원), 4개를 맞힌 4등 당첨자는 6만4천437명(당첨금 각 6만1천316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3개 숫자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모두 109만7천33명으로집계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