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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우울한 겨울날 보다 화창하고 더운 날에 자살이 많다고 한다. 프랑스 사회학자 뒤르껭은 온도보다는 낮의 길이가 자살과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낮이 긴 여름동안의 사회관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성폭력도 날씨가 더워질수록 많아진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여름철에 정점에 다다르고 인간의 공격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모쪼록 덥더라도 열받지 말고 살지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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