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하락에 대한 우려, 미국 등 해외 증시의 불안이 겹치면서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1.11 포인트 급락한 1,413.09를 기록하며 1,410선을 위협받고 있다. 상대적 안정세를 보이던 코스닥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8.30 포인트 하락한 677.71을 보이면서 이틀째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각종 악재들에 대한 국내 증시의 내성이 강화되고 있어 상승 추세 자체가 위협받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조정의 폭과 속도는 해외 증시 안정, 외국인 매도 진정, 환율 및 상품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이고 기술적으로 코스피지수는 1,400선 부근까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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