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이정재 전 금감위원장 소환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진표 부총리도 소환조사 방침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18일 이정재(李晶載) 전 금융감독위원장(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소환해 외환은행 매각 승인과정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이 전 위원장을 오전 10시께 소환해 오후 8시까지 10시간가량 외환은행의 매각 승인 과정에 대해 폭넓게 조사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 전 위원장을 상대로 금감위가 외환은행 매각을 승인하고 자격 미달인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을 인정해준 경위와 정부가 매각결정에 얼마나 깊숙이 개입했는 지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전 위원장이 금감원장을 겸임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 금감원의 외환은행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축소보고 과정에 개입했는 지 여부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그러나 이 전 위원장이 조사에서 어떤 진술을 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감사원은 외환은행 매각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당시 경제부총리였던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에 대한 소환조사도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