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국가대표 인증마크' 도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품의 검사나 인증이 상충·중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대표' 인증마크를 도입하는 등 범정부적인 통합표준 및 통합인증관리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또 남북 간에 다른 표준문제의 통일기반을 조성하는 작업도 추진된다. 정부는 18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표준심의회를 열어 앞으로 각 부처가 제정하는 표준·기술 기준에 대해 중복·상충되는 문제를 조정한 뒤 범정부적 일련번호를 이용해 고시토록 하고, 특히 법적으로 의무화된 강제인증 제도에 대해서는 정부 단일 '인증마크'를 도입해 제도를 통합기로 했다.

국가대표 인증마크가 도입되면 현재 32개 법령에 의해 시행되는 강제인증 제도는 5, 6개 정도로 통합돼 소비자 입장에서도 인증마크를 식별하는 것이 훨씬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