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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리안 시네마'…독일서 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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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 한국-토고 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6월 2~9일까지 8일 동안 '뉴 코리안 시네마(New Korean Cinema)'란 주제로 제4회 한국영화제가 개최된다.

독일의 한국영화제 조직위원회, 그리고 한국의 문화콘텐츠 마케팅회사인 MK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메리케이 올슨)의 공동주최로 열리게 되는 이번 한국영화제에서는 프랑크푸르트의 시네스타 극장에서 총 10편의 우수한 한국영화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는 개막작인 '홀리데이'를 비롯하여 '태풍', '마법사들', '혈의누', '공공의 적 2', '분홍신', '작업의 정석' 등 1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화제 기간에 각각 두 차례씩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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