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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폭 50m 확장 율하남교 27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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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동구 율하천을 횡단하는 율하남교를 기존 폭 35m를 50m(왕복 6차로→10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최근 완료해 27일 개통했다.(사진)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1년 6개 월만에 공사를 끝냈다. 율하남교는 평소 병목현상으로 안심지역 교통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던 곳으로 이번 개통으로 동구 외곽도로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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