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축구 한국대 토고전이 열린 13일 밤 전반전이 끝난 하프타임에 대구지역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이 전반전이 끝나는 시간대보다 66% 늘어났다.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은 수성.달서구에 공급된 시간당 수돗물이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10시에 1만8천615t을 기록했고 전반전이 끝나는 10시45분엔 1만1천520t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하프타임이 진행되는 오후 10시55분에는 1만9천125t으로 경기시간보다 66% 증가했으며 경기가 끝난 오후 11시45분에는 1만128t으로 줄었다.
자정에는 2만567t으로 경기전보다 훨씬 많았다.
상수도사업본부측은 "평소 야간시간대 수돗물 공급량이 적은데 13일은 월드컵경기 영향으로 늘어났고 하프타임 때 아파트 등에서 한꺼번에 수세식변기를 사용해 생산량이 급증한 모양"이라고 풀이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