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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장마철 문화재 사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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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30일까지 장마철 문화재 재해예방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 재해발생 때 빠르게 대응, 수습하기 위한 안전점검은 화랑정신의 발상지인 오작갑사 중 대작갑사인 운문사, 소작갑사인 대비사, 청도향교, 조선시대 객사로 쓰이던 도주관, 자계서원, 운강고택 등 건조물 문화재 40개를 대상으로 배수로·축대·지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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