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대구선(동대구-영천) 복선전철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작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복선전철화 사업이 추진되는 대구선은 총연장 34.6km의 단선 철도로, 건교부는 총사업비 8천700억 원을 들여 201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선은 지난 1918년 10월 개통돼 그동안 경부선과 중앙선을 이어주는 지선철도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대구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통해 대구시 동부 지역 및 영천지역의 수송능력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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