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봉사활동을 왔던 대학생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영천경찰서는 30일 대학생 3명이 탄 오토바이를 봉고차량으로 뒤에서 치고 달아난 서모(43·영천 고경면)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30일 오후 10시20분쯤 영천 고경면 상리 ㅍ모텔 앞 국도에서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아 농활을 왔던 김모(19·서울 외국어대 1년) 양을 숨지게 하고 염모(26·외국어대 4년) 씨, 정모(19·외국어대 1년) 양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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