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사택 쯤이야…" 금품 훔친 30대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관 사택에 들어가 지갑 등을 훔친 뒤 신용카드로 버젓이 모텔 숙박비까지 지불한 간 큰 도둑이 잠 든 사이 뒤쫓아온 경찰에 답삭. 구미경찰서는 18일 새벽 1시20분쯤 구미 신평동 경찰관 사택아파트 이모(29·구미경찰서 형사과) 순경의 집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37·무직) 씨를 긴급체포.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을 구하러 왔다가 여비가 떨어져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관 숙소인 줄 몰랐다."며 되레 황당한 모습.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