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사택에 들어가 지갑 등을 훔친 뒤 신용카드로 버젓이 모텔 숙박비까지 지불한 간 큰 도둑이 잠 든 사이 뒤쫓아온 경찰에 답삭. 구미경찰서는 18일 새벽 1시20분쯤 구미 신평동 경찰관 사택아파트 이모(29·구미경찰서 형사과) 순경의 집에서 현금과 휴대전화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37·무직) 씨를 긴급체포.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을 구하러 왔다가 여비가 떨어져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관 숙소인 줄 몰랐다."며 되레 황당한 모습.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