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영천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후 2시쯤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동거녀를 숨지게 한 혐의로 이모(41·영천 야사동) 씨를 24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자신과 동거하던 이모(36·여) 씨가 전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시너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화 직후 달아났던 이씨를 영천 북안면 모 기도원에서 붙잡았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msnet.co.kr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마약 집유' 유아인, 어떻게 지내나 보니…뜻밖의 인물과 함께?
자녀 앞 '알몸 불륜' 들켰다…상간소송 휘말린 유명 래퍼
"의사 망신"…수술복 입고 임산부 배려석 앉은 의사
"오늘을 잊지마" 장성규 의미심장 글 남기고 침묵
성남 분당서 '묻지마 폭행'…고령자 4명 부상으로 병원 이송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