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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대 조원철 교수 '후즈 후' 등재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06-07-28 0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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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 경도대 조원철(42·군산관학특약계열)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사의 '후즈 후(Who's Who in the World)' 2006~2007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조 교수는 신경회로망과 적응제어 분야에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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