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및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조국 광복과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박 열(朴烈.1902.2~1974.1) 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190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선생은 경성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중 3.1운동이 일어나자 이에 동참해 만세시위 운동을 벌였다. 이후 도쿄 세이소쿠 영어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항일투쟁을 위해 의혈단을 조직하고 재일조선 고등생동우회 간부로 활동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별도전시실을 마련해 관련자료와 사진을 8월 한 달간 전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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