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올 연말까지 향교 주변 정비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올 연말까지 2억8천7백만 원을 들여 교촌동 영천향교와 숭열당의 주차장과 배수로 등을 정비한다. 보물 제 616호로 지정된 영천향교 대성전은 조선 세종 17년에 건립돼 매년 봄, 가을에 5성2철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학과 한학, 서예, 예절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