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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 연말까지 향교 주변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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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올 연말까지 2억8천7백만 원을 들여 교촌동 영천향교와 숭열당의 주차장과 배수로 등을 정비한다. 보물 제 616호로 지정된 영천향교 대성전은 조선 세종 17년에 건립돼 매년 봄, 가을에 5성2철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학과 한학, 서예, 예절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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