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리를 가르쳐 드립니다"…'보고, 듣고, 배우는…'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연도 즐기고 걸쭉한 우리 소리 한 대목도 배운다면 무더운 여름 실속 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

떼아뜨르 분도는 여름 방학을 맞아 24일 오후 7시30분 '보고, 듣고, 배우는 우리 소리' 공연을 마련했다. 앉아서 듣기만 하는 연주회가 아니라 한국 전통 음악의 묘미를 가슴 한쪽에 간직하고 돌아 갈 수 있도록 체험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제9회 창원전국국악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남원시립국악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박규현 박샘 판소리연구소 대표가 창, 1999년 고수대회 명고수부 대상을 받은 유성준 씨가 고수를 맡아 단가 '사철가',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딸 기다리는 대목에서 범피 중류까지', '적벽가' 중 '적벽대전~새타령'을 들려준 뒤 관객들에게 직접 소리를 가르쳐 준다. 예매시 학생 1만6천 원, 일반 1만8천 원. 053)426-5616.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