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2천억 달러 달성 시점이 작년에 비해 한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하루 평균 수출액 1천125만 달러를 근거로 예측한 결과, 올해 수출 2천억 달러 달성 시점이 24일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2천억 달러에 도달한 시점은 9월 23일이다.
산자부는 올해들어 원화절상, 고유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됐지만 자동차·부품, 일반기계, 선박 등의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인도·중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이 활발해져 전체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현재의 수출 증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11월말이나 12월 초에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3천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3천억 달러를 넘은 나라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벨기에, 이탈리아 등 10개국에 불과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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