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이 부진한 투구로 시즌 8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병현은 30일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4⅔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안타 7개와 볼넷 2개로 7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김병현은 3일 밀워키전에서 승리한 뒤 시즌 8승에 5차례 도전했지만 4패만 당하며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특히 19일 뉴욕 원정에 이어 베테랑 우완 스티브 트락셀(36)과 선발 맞대결에서 2차례 연속 패배의 쓴맛을 봤다. 시즌 7승10패를 기록했고 평균 자책점은 5.49(종전 5.18)로 올라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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