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열릴 예정이던 경주대 총장의 이취임식이 교수협의회 교수들과의 마찰 등을 우려해 전면 취소됐다.
경주대는 이날 김일윤 전 총장과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가는 신임 정문화 총장의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교수들과의 마찰 등을 우려해 사전에 취소했다. 정 신임 총장은 이날 오전 출근을 하지 않았다. 정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과 학교 발전 방안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7월초부터 비리재단 및 김일윤 총장 퇴진과 총장 직선제 등을 요구하며 59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주대교수협의회는 "김일윤 전 총장이 선임한 신임 총장을 인정할 수 없다."며 1일 오전 9시부터 본관 현관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