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과의사, 소방관에 6명에 무료 라식 수술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과 의사가 눈이 나빠 소방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무료 라식수술을 해 줘 훈훈함을 주고 있다.

포항 죽도2동에서 안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백 원장은 최근 포항 남·북부소방서 직원 6명에게 무료로 라식수술을 해주었다.

소방관들에게 시술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 이 원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눈이 나빠 업무에 지장을 받으면 그 피해는 시민들이 받을 수 밖에 없어 라식수술을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술을 했다는 것.

남효문 소방교(포항북부소방서 영해파출소)는 "화재현장에 진입 할 때 공기호흡기를 착용하면 앞이 흐려 진압활동에 애를 먹었다."며 "이 원장님이 수술을 해줘 불편이 없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포항 남·북부소방서 직원들은 이 원장의 고마운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완벽한 소방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