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대표시인 73명 명시 모아…'연탄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침 저녁 옷깃을 스치는 소슬바람이 가을의 문턱임을 환기시켜주는 요즘, 따뜻한 온기가 올라오는 연탄불같은 희망이 담겨 있는 시들을 송수권,안도현 시인이 정선해 '연탄한장'이란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다.

사회가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매말라 있는 이 시대, 삶의 희망을 잃고 지쳐있는 이웃과 가족에게 마음의 안정과 따뜻한 힘을 건네줄 수 있는 연탄 한 장이 되어 주기 위한 시집이다.

고은 권혁웅 김광규 김명인 나희덕 도종환 신달자 나태주 유안진 이상국 함민복 김용택 문정희 오세영 이해인 송수권 강은교 박형준 이승하 정호승 허영자 황인숙 문태준 안도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73명의 시인들의 시의 힘을 한 권의 시집에 담은 것이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시인의 작품으로는 이동순 시인의 '가을 저녁', 김세웅 시인의 '아버님전 상서', 서지월 시인의 '당신에게로 가는 길', 서정윤 시인의 '가을에' 등 따뜻한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서정시가 수록되어 있다. 도서출판 비엔엠. 6천500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